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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시황

7월 12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by 조각 모음 201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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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코스피 시장이 12일 7월 옵션만기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라는 이벤트를 맞아 상승했다. 


개장초 코스피 지수는 등락을 반복했으나 중국 증시 상승 개장에 힘입어 상승세를 굳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 중국 국가 부주석이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을 만난 사실이 전해지면서 미중 무역전쟁 불안감이 완화된 것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기관이 장 막판 매도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원/달러 환율이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한때 급등해 113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4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심의 관련 브리핑 개최를 밝히면서 제약 바이오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 차트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44포인트(0.19%) 오른 2285.0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사흘만에 ‘팔자’에 나서 13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이 848억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이 830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97억원 순매수, 721억원 순매도 등 전체 623억원 매도 우위다. 


지수서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51계약, 7336계약 순매수다. 기관이 1만649계약 순매도했다. 


상당수 업종이 상승했다. 의약품이 3.14% 올랐으며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이 상승마감했다.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건설업 통신업 금융업 은행 증권 보험 등이 내렸다. 


 



삼성전자가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09% 내린 4만55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1.38% 내렸다. 


셀트리온이 4.16%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37% 상승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증선위 브리핑에서는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 3사가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재가동된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다. 


NAVER 삼성물산 LG생활건강 한국전력 등이 오른 반면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내렸다. 


진에어가 한화그룹의 피인수설로 0.58% 올랐다. 


한성기업 남선알미우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다. 488개 종목이 상승, 318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 차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4.51포인트(1.80%) 상승한 819.29로 장을 마쳤다. 제약바이오, 엔터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억원, 460억원 순매수다. 개인이 854억원 순매도했다. 


상당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오락문화 IT부품 등이 5%대 상승을 기록했다.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복제 기타제조 등이 하락했다. 제약이 1.28%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이 각각 0.51%, 0.71% 상승했다. 메디톡스가 2.84% 올랐다. 나노스가 19.79% 급등, 코스닥 시총 4위를 기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12.81% 올랐으며 에이치엘비 펄어비스 포스코켐텍 셀트리온제약 컴투스 카카오M 등이 상승했다. 


유에스티가 상한가다. 762개 종목이 상승, 347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 차트 


코스피200 지수는 0.01%(0.02포인트) 하락한 294.41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714억 , 외국인 14억 매수우위를, 기관이 885억 매도 우위를 보였다.


 



선물 지수 차트 


선물지수는 0.24%(0.7포인트)상승한 296.00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 시장에서 전일대비 5.90원(0.53%) 오른 1125.90원으로 마감했다. 



오늘 미묘한 바람의 변화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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