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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총사’ 미국 입성…전세계 25조원 시장 열렸다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총사’ 미국 입성…전세계 25조원 시장 열렸다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주가 /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금융당국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판권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분식회계 여부를 조사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품목허가가 승인됐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매년 유럽과 미국에서 약 25조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3종의 복제약 허가를 따낸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우뚝 섰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068270)은 14일(현지 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서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로슈의 자회사 제넨틱이 개발한 ‘허셉틴’이다. 이.. 2018. 12. 17.
12월 14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 삼성전자 삼만전자 12월 14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 삼성전자 삼만전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경기 둔화 전망에 유럽,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도 2% 넘게 빠졌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17포인트(1.25%) 내린 2069.38에 마감했다. 이날 전일 대비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곧장 하락 반전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 지수 차트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2060선 후퇴 =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4억원, 122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833억원 어치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 2018. 12. 17.
12월 14일 미국 뉴욕 증시 시황 / 다우존스지수 / 나스닥지수 / S&P500지수 / 뉴욕 증시 급락 12월 14일 미국 뉴욕 증시 시황 / 다우존스지수 / 나스닥지수 / S&P500지수 / 뉴욕 증시 급락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중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확대하면서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2% 안팎으로 추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하락으로 전고점대비 10% 이상 떨어지며 조정장에 진입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3월 이후 처음으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조정장에 진입하게 됐다. 미국 뉴욕 증시 종합 중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둔화가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글로벌 경제둔화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면서다. 중국의 11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5.4% 증가했다. 시장전망치인 5.9%를 하회했다. 또한 중국의 11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8.1% 늘었다. 이는 지난 2003년 5월 이후 15.. 2018. 12. 17.
12월 13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12월 13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21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선물옵션 만기일이었지만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98포인트(0.62%) 오른 2095.55에 마감했다. 이날 전일 대비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21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기관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코스피 지수 차트 ◇코스피, 외국인 4800억 순매수에 상승 마감 =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117억원, 174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4857억원 어치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79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3911억원.. 2018.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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