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관련주 / 전기차 테마주 / 포스코ICT
정부 정책 관련해서 뉴스를 이렇게 쉽게 찾아보고 관련 사업과 진행들이 이렇게 찾아본적이 있었나 싶다.
정부가 4차 산업과 미래 성장동력 위원회를 통해 밝힌 기조를 통해서 바라보는 미래 성장 동력의 분야가 하나둘이 아니다.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이 신재생 에너지 회사인 한화큐쎌 방문으로 일자리 창출 +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방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을 한다.
그와 관련된 찾아보는 것 또한 한가지 접근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주목할 회사는 포스코 ICT
뭐하는 회사??
포스코ITC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서머리.
든든한 기업인 포스코 그룹의 IT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성장사업에 뛰어 들었다.
마켓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 말고도 비즈니스 분야가 넓어진다는 건 좋긴 한데 발을 얼마나 담궈놨나?
전기차 테마주 스마트 시티 관련주로 이미 알려져 있는 포스코ICT
회사명에서 나타나는 비즈니스 모델 ICT(정보통신기술) 분야가 훨씬 넓어지면서 수익의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저장이 안되는 전기를 저장하려는 여러가지 기술도 조금씩 발전중이지만 이미 나와있는 전기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는 포스코ICT 의 '에너지 관리 노하우' 혹은 '스마트 그리드'라고 불러도 무방할 그 기술에 있지 않나 싶다.
스마트 시티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기조가 정확하게 서 있고 그 방향성 또한 확실하게 제시를 하고 있는데 단순 테마주가 아니라 수혜주로 봐야하지 않을까?
포스코ICT 실적
매출액의 폭발적인 성장성은 보이지 않지만 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조금씩 증가중에 있다.
포스코 그룹의 큰 리스크 중 하나가 바로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낙하산이 너무 많아서 좋았던 회사의 이익과 사업 모델을 망쳐먹는 모델에서 지금 행정부에서는 좀 더 건전하게 기대를 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사실 디스카운트 요소를 제거 할수 있는 부분이다.
한국전력같은 기업이 아니니 좀 더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을까 하는게 첫번째 생각이고,
그 다음으로는 두 또라이 정부가 망쳐놓은것 이전만으로도 정상화 되어도 기업의 수익은 매력적인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한다.
포스코ict 주가 차트
몇가지 테마에 묶여서 재료거리는 몇가지가 되는 괜찮은 기업이라 생각한다.
여기저기서 적당한 수주량이 작년 이상기대가 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뉴스에서 스마트빌딩 사업은 포스코ICT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뉴스를 읽었다.
2016년 1350억원이었던 수주 금액이 지난해 2500억원까지 늘어났다니 이 정부 아래서 좀 더 큰 일거리를 물어와라!
테마주로 본다면 테마주, 혹은 수혜주로 볼지 돌밭에서 옥석 가리기는 개인의 능력!
좀 더 째려봐야지.
'주식공부 > 테마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테마 시즌이 온다 정치 테마주 / 안철수 테마주 (0) | 2018.02.21 |
---|---|
문재인 대통령 방북 / 개성공단 금강산 관련주 열릴까? (0) | 2018.02.11 |
수소차 관련주 수소 배터리 테마주 살펴보기 (0) | 2018.02.08 |
게임주 2018년 신작 게임으로 한번 더 날아보자 (0) | 2018.02.04 |
주식공부 미래 성장 먹거리 스마트 시티 관련주 (0) | 201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