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DHC 텔레비전 혐한 망언 / 햐쿠타 나오키 망언 누구 / #잘가요DHC

일본 DHC 텔레비전 혐한 망언 / 햐쿠타 나오키 망언 누구 /  #잘가요DHC

일본 DHC 텔레비전에서 혐한 망언이 시작 된 후에 계속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있네요.

우리나라의 DHC 지사격인, DHC코리아, 디에이치씨코리아 에서는 사과문을 남기고 일본에 관련한 방송과 발언에 대해서 시정 및 재발 방지 촉구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오늘 뉴스가 났네요. 

저번에 나온 것에서는 한글에 대한 헛소리를 하더니 이젠 또 저번 방송에 대해서 빈정대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번에 헛소리를 한 사람은 바로 '햐쿠타 나오키' 라는 사람입니다.

저번의 인터뷰를 다시 들고와서 말을 하는데, 굉장히 빈정대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매 운동함으로써 자기들 제품이 더 홍보가 된다고 하질 않나, 

아사히 맥주나, 포카리 스웨트 같은 마실 것들에 대해서는 다 마시고 안에 물을 타서버리는 척을 한다며 조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햐쿠타 나오키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햐쿠나 나오키 이 사람은 일본의 작가이자 NHK 경영 위원으로 나옵니다.

검색을 해 보면 소설가로 나오는데 그가 쓴 소설들은 꽤 인기가 많나 봅니다.

그가 쓴 책중에는 '강철 멘탈'이라는 책도 있던데...

저런 헛소리를 하면서도 멘탈이 저런거 보면 자격은 충분히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쓴 책 한'지금에야 말로 한국에게 사죄하자'. 라는 책에 빈정대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교육으로 선진화 시켜줘서 미안하다.

철도로 교통 발전을 시켜서 미안하다 등등...

저렇게 짖어대는 내용을 일본에서는 귀 기울이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저런 것들에 대해서 쉽게 동조하는 일본인들의 심각한 역사 인식에 대해서 굉장히 화가납니다. 저러한 수준을 두고 보고 있는 일본 시민사회에 대해서... 

이웃 나라인 우리나라는 단순히 불매 운동만으로 끝이 날까요?

얼마나 갈지, 계속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