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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내 맘대로 시장 바라보기

현금이 필요한 시간 / 어쨌든 실적 / 퀀트

by 조각 모음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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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참 시원하게도 내려주고 있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다 그 동감하고 있는 지금의 시장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업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원인을 어디서 찾아서 말을 하는지 그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기웃거려보기도 하고 투자 카페나 게시판에 가서 다른 투자자들과의 생각을 공유해 보기도 한다.


고점대비 약 350포인트 정도 빠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제 바닥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보면 주가는 아직 더 빠져야 될 듯하다. 


누구나 아는 악재는 악재가 아니니...


 







코스피 지수 차트 







연저점을 나타내고 있는 오늘의 시장.


앞으로 오르기엔 갈길이 멀고 매물벽도 두텁다.  또 시장이란 어떻게 반응할지 모를 일이지만...


그리고 지난달 선물 옵션 만기일에 두고 포지션을 구축 했던 투자 아이디어는 실패했음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다.


아무튼, 피터 린치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현금을 꼭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


싼 종목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가.


이런 장일때 포트 재편을 하고 있어야하는 것을 투자 아이디어가 손상된 것은 없는데 더 저렴한 것들이 오니 hts만 보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이 기분. 


아 아쉽다. ㅠㅠ 


 






퀀트를 다시 본다.


가치주만 본다고 인간의 본성을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그걸 버티는게 쉽지는 않다. 


긴 시간 종목 및 업황의 연구로 장기적으로 5배(500%)이상의 수익을 줄 종목들을 최소 3년 이상의 보유를 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2018년 시장의 벤치마킹하는 것 보다 좀 더 좋은 수익을 봤으나 몇달 힘든 일로 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뻔한 미래가 보이는 것을 이렇게 넋놓고 봐야하는 것은 현금 부족, 그리고 포트 구성에 좀 더 고민을 못 한 탓이 아닐까 싶다.


퀀트 종목을 통한 투자 방식을 다시 고민을 해 보고 집중해서 다시 포트 구성도와 투자 성격을 달리해야겠다.


어쨌든 실적이 빛날 2분기 시장의 종목들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고 낙폭 과대 종목 우선 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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