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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시황264

8월 3일 미국 뉴욕 증시 시황 / 다우지수 / 나스닥지수 / S&P500지수 8월 3일 미국 뉴욕 증시 시황 / 다우지수 / 나스닥지수 / S&P500지수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중국이 600억 달러 규모의 관세부과 대상 미국산 제품을 발표했지만, 3대 주요 지수는 애플, IBM 등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모두 올랐다. 미중간 무역갈등이 이날도 고조됐지만,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중국은 미국의 2000억 달러 관세부과 카드에 맞서 600억 달러 규모의 5207개 미국산 관세부과 대상 품목을 공개하고 5~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매달 고용보고서에 주목한다. CME그룹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93.6%로 평가했다. 미국 뉴욕 증시 종합 7월 고용보고서는 혼재된 모습을 보.. 2018. 8. 6.
8월 3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8월 3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17.48(0.77%) 오른 2287.68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144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5억원, 808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코스피 지수 차트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750억원 순매수 등 전체 1717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422계약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09계약, 3938계약 매도했다. 이날 보험업종을 제외한 모든.. 2018. 8. 5.
8월 2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8월 2일 국내증시 시황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200 / 선물지수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했다. 유가 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서면서 하루 만에 2300선을 반납했고, 코스닥도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에 780선으로 밀렸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대중국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높이는 방향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중국과 한국 증시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여기에 한국의 7월 기업 경기 실사지수(BSI)가 하락하는 등 내수 부진 우려도 조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지수 차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전일 대비 36.87포인트(1.6%) 내린 2270.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 2018. 8. 3.
8월 1일 미국 뉴욕 증시 시황 / 다우지수 / 나스닥지수 / S&P500지수 8월 1일 미국 뉴욕 증시 시황 / 다우지수 / 나스닥지수 / S&P500지수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이 5% 이상 치솟으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지만, 미중간 무역갈등 재고조가 이를 상쇄하면서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확인했다. 미중간 무역갈등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2000억 달러(약 224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 계획과 관련, 관세율을 당초 10%에서 25%로 상향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지시했다고 고위관리들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 뉴욕 증시 종합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 2018.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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