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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 조선일보 사주일가 운전기사 폭언 녹취 음성파일 / 미쳐돌아간다 / tv조선 방정오 딸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팔, 다리, 얼굴, 귀, 입, 특히 입하고 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
“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 어?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김씨는 지난달 24일 방정오 전무가 등기이사로 있는 디지틀조선일보 인사기획팀장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이날 그는 심한 폭언과 함께 운전 중 핸들을 꺾는 등 아이의 위험한 행동이 계속되자 몇 차례 녹음했던 파일 하나를 방 전무의 측근에게 전했다.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다음날 방 전무 아내 이아무개씨는 딸의 등굣길 차 뒷자리에 합석했다. 이씨는 교비 횡령 등 혐의로 재판과 수사를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의 장녀다. 김씨에 따르면 이씨는 딸과 뒷자리에 탄 상태에서 딸을 다그치듯 사과하도록 했고, 김씨도 서러움이 복받쳐 울면서 ‘나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런데 집에 돌아온 후 이씨의 태도는 돌변했다”며 “주차장에 대기하던 나를 불러 녹음파일을 지우고 운전 중 과실로 파손된 차를 고치라고 윽박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사모(이씨)가 따듯한 말이라도 해줄지 알았는데 ‘차 놓고 집에 가세요’라는 말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원통해 했다.
이씨의 말 한마디로 그는 직장을 잃었다. 애초 다른 직장을 구하기까지 한 달의 말미를 줬던 회사는 이날 ‘오늘까지만 일하는 걸로 하자’고 해고를 통보했다. 그리고 김씨는 26일 바로 해고됐다.
녹취록 음성 파일
미쳐돌아 간다 싶다.
조선일보 사주가 막장인것은 여러 가지 뉴스를 통해서 접한다 싶지만 그 딸래미 까지 저 모양이냐.
기가 찬다 기가차.
집에서 도대체 어떤 모양으로 가르치는거냐.
아니, 집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길래 애들이 저렇게 행동을 하나?
안봐도 비디오란 말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리라.
조선일보 갑질은 피를 타고 전해지는건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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