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스피108

2월 23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2월 23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미국발 금리인상 이슈가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 조정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시장에선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진 등락을 거듭하며 관망세가 지속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지수는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2,6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금리인상이 시장의 이슈로 부상하며 미국 증시가 급락했고 그 충격으로 코스피도 2,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안개속에서 3월 장이 어떨지 느낌만 생각이 들뿐... 그래도 감으로 하는 건 투자가 아니다. 장의 모습을 지켜 봐야지.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해 2,400선을 회복했지만 이전과 같은 랠리를 펼치지 못한 채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국내 증시 .. 2018. 2. 24.
2월 22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2월 22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3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22일 우리나라 증시가 약세를 면치못했다. 전날 나란히 상승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공세에 못이겨 하루만에 하락으로 전환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지난밤 공개된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상승 동력을 잃었다. 회의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하지만 지난 2월2일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 결과 등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존에는 연간 3회 기준금리 인상론이 유력했지만, 미국 현지 전.. 2018. 2. 23.
2월 21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2월 21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우리나라 증시는 하루만에 반응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기관이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에서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 중에서는 지난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위축됐던 화장품, 자동차, 호텔·레저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은 밤 사이 미국 기술주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지만 여전히 매매주체들은 나름의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다음날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국채금리 상승세가 주식시장에 부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지수 차트 0.6퍼센트인 14... 2018. 2. 22.
2월 20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 미국장 휴장 2월 20일 국내증시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200 / 선물지수 / 미국장 휴장 설 연휴 이후 기대를 했던 상승을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어제 우리나라 증시는 하락했다. 사후점검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 견해로는 미국 증시에 대한 염려와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배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를 한다. 뭐 언제는 안 그랬냐만 이번 하락의 주범은 바로 기관. 코스피 코스닥에서 모두 3700억 가량의 물량을 쏟아냈다. 코스피 차트 1퍼센트 넘게 하락한 27.7포인트 하락해서 2415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이 2550억, 외국인이 290억 매수 , 기관이 약 3000억 가까이 팔았다. ‘대장주’ 삼성전자(-2.03%)와 전입생 셀트리온(-3.95%) 등을 비롯한 시가.. 2018. 2. 21.
반응형